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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환 문경시장 민선7기 취임1주년 맞아 민생 현장 투어
행정 간소화를 위해 기념식 생략, 기업체-다자녀 가정 방문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02일(화)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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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는 민선7기 고윤환 문경시장의 취임 1주년을 맞아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고 서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기 위해 기념식을 대신하여 민생현장 투어를 추진했다.

1일 아침 민선7기 취임 1주년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지향적 발전 방향 제시와 역동적인 시정 추진을 지속해 나가기 위한 직원 정례조회와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고, 이어서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내 애니룩스 등 입주 기업을 방문하여 기업 애로사항 및 근로 여건 개선 등에 대한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문경시 동로면의 다자녀 가정을 방문하여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출산과 육아로 인한 어려움을 직접 듣는 등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그리고 2일에는 문경힐링휴양촌(문경읍 진안리)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각종 시책 현안사업의 추진 현황을 브리핑하고 시정 홍보를 통한 지역 알리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그동안 문경시는 지역 경제 살리기에 매진하는 한편, 출산과 육아 환경 개선, 귀농·귀촌·귀향 유도를 통한 지역 인구 증가에 초점을 맞추고 전국 최고 수준의 출산 장려금과 다자녀 생활 장학금, 유치원 및 초·중·고 무상급식, 귀농·귀촌 정착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으며, 이를 반영하듯 최근 문경시 인구는 조금씩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직원 정례조회를 통해 지난 1년간 시정 추진에 함께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8만 시민이 합심하여 지역 인구증가와 경제 살리기에 힘을 모아 나가자”고 전했다.

* 고윤환 문경시장 민선 7기 취임 1주년 기 념 사

대한민국 출산정책과 농업혁명을 문경에서 일으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문경시민 여러분, 출향인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

민선 7기 취임 후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시정추진에 많은 협조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 해준 동료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민선 5기와 6기를 마치고 7기를 시작하면서 어떻게 하면 인구를 늘리고 어떻게 하면 시민들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문경을 성공시켜보자. 아니 문경을 성공시키자! 수 없이 다짐했습니다. 대한민국 출산정책과 농업혁명을 문경에서 일으키자! 저는 이 다짐을 실천하고자 지난 1년 동안 최선을 다했습니다.

민선 7기 공약사항 100% 이행을 위한 첫 걸음을 떼었습니다. 민선 7기 취임 후 경제, 농업, 복지, 교육 등 10개 분야에 63개의 공약을 시민과 공약이행평가단의 의견을 수렴하여 확정 발표했습니다.

취임 1주년을 맞아 이행 평가를 확인한 결과, 금년 6월 말 현재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 확대사업 등 8건의 공약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문경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증축사업 등 정상추진 50건, 오미자산지 유통센터 건립 등 일부추진사업 2건, 첨단 유통물류단지 조성사업 등 3건은 역세권 개발사업과 병행해 추진하고자 보류 중에 있으며, 전체적인 공약 이행률은 92%입니다. 임기까지 100% 이행을 목표로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 문경시민신문


중앙 예산 확보에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저는 지난 선거 때 예산 9천억원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시민 여러분에게 약속했습니다. 금년 4월 추경예산 편성 결과, 우리 시 예산 규모는
7,58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엄청난 금액입니다. 제가 처음 시정을 맡았을 때 예산 4,493억 원보다 69%가 증가한 금액입니다. 금년 연말이면 예산 8천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동안 예산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국회를 쉼 없이 드나들며 특별교부세를 비롯한 지방교부세, 국비 등을 확보한 결과입니다.

무엇보다 생활밀착형 SOC 공모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그 성과가 매우 좋습니다. 2018년도 한 해 동안 44건, 177억원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여느 해보다 많이 확보하였는데, 금년에는 6월 말인데도 점촌 구(舊) 도심을 살리기 위한 도시재생뉴딜사업, 오래된 주택 정비사업 등을 위한 점촌1, 2동 새뜰 마을사업,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시장 활성화 사업, 실외정구장 돔 구장 설치사업 등 17건에 모두 423억원을 확보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18~19년 공모사업 61건, 600억원 확보(국-도비 391억원)
※ 18년 : 44건 177억원(국-도비 117억원), 19년 6월 말 : 17건 423억원(국-도비 274억원)

지역 경제도 예산이 있어야 살릴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더 많은 중앙예산 확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시책사업들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6월 28일 현재 문경시 인구가 지난 연말 대비 368명이 늘었습니다. 인구절벽의 쓰나미가 전국적으로 밀려오고 있습니다. 회생의 돌파구는 출산과 전입밖에 없습니다. 금년 6월 28일까지 149명이 출생하였고, 사망은 418명으로 269명이 감소하였으며, 금년 6월 말 현재 전입은 3,142명이고, 전출은 2,517명으로 625명이 증가해서 전체적으로 368명이 증가했습니다.

2017년 말 기준 2018년도 6월 말 인구는 686명이 감소하였는데 2018년 말 기준 2019년 6월 28일 기준 인구는 368명이 증가하여 실질적으로 1,000명 정도가 증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임산부 등록은 현재 181명이 되어있습니다. 지난해 우리 시의 출생 인원은 305명으로써
전년도 수준만큼만 출생이 된다면 매년 감소추세에 있는 출생아 수를 고려하면 엄청난 성공이라고 생각됩니다.

17년~19년 총인구수 현황
① 2017년 12월말 : 73,294명 ② 2018년 6월말 : 72,608명(△686)
③ 2018년 12월말 : 71,874명 ④ 2019년 6월말 : 72,242명(증368)
17년~19년 출생인구 현황
① 2017년 출생 : 405명 ② 2018년 출생 : 305명(△100)
③ 2019년 6월 28일 기준 출생 : 149명 + 현재 임산부 등록 181명
17년~19년 사망인구 현황
① 2017년 사망 : 830명 ② 2018년 사망 : 857명
③ 2019년 6월 28일 기준 사망 : 418명

파격적인 출산장려금과 세 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금년부터 대폭 확대된 인구증가 시책에 따른 전입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귀농인을 위한 체험농장 운영 임차료 지원 사업, 보금자리 지원 사업 등 맞춤형 정착지원 사업을 통하여 인구 유입에 전 행정력을 기울인 것도 인구증가의 요인으로 보입니다.

귀농-귀촌-귀향 인구현황(19년 6월 21일 기준 421세대, 566명)
① 2015년 : 383세대, 668명 ② 2016년 : 548세대, 767명
③ 2017년 : 419세대, 584명 ④ 2018년 : 411세대, 554명

문경찻사발축제에 21만 명이 다녀가는 등 관광기반시설 확충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경에코랄라에는 지난해 10월 개장 이후 12만명이 방문하여 문경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문경힐링휴양촌도 말끔히 단장을 마치고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습니다.

문경새재에 라마다 호텔을 개장 하였으며, 2021년까지 170실 규모의 호텔 증축 투자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드라마 해치, 킹덤, 녹두꽃, 조선생존기 등 많은 드라마가 우리 문경에서 제작되어 방영되는 등 문경 관광에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호진기계 등 17개 업체에 1,405억원을 투자 유치하여 일자리 495개를 창출하였습니다.

기업유치 등 MOU는 13건을 체결하였습니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노력했습니다.

기업유치 및 MOU 체결 현황
① 18년 11개 유치, 투자금액, 388억원, 일자리 247개, MOU 8개
② 19년 6개 유치, 투자금액 1,017억 원, 일자리 248개, MOU 5개

농민들이 잘 사는 부자농촌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TV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문경사과, 오미자 등 문경의 농-특산물 홍보를 통해 농가 소득을 배가 시켜주고 있으며, 농가에서 필요한 농기계를 현장까지 직접 배송해주는 임대농기계 배송서비스는 그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문경약돌축산물융복합명품화사업’은 지난해 6월 농림축산식품부의 향토산업육성사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호계면에 문경약돌축산물 종합유통센터를 6월에 착공하여 내년 초 건립할 예정입니다. 우리 문경시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유통경로 확대 등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문경오미자가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도 많이 나와서 오미자와 메기 등을 활용한 지역특화음식 개발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흥덕종합사회복지관을 깔끔하게 완공하여 지역 주민과의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경로당 신축 및 보수 등 누구도 소외됨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같이 노력한 결과, 지난 2월 한국일보사와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공동으로 실시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역량 주민만족도 평가에서 우리 시가 지난해 2위에서 1위로 도약하는 높은 평가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6월 17일에는 문경시 도시재생 시스템 구축 및 도시재생 지역 활성화 우수 도시로 선정되어
SBS CNBC 방송국 대표상도 수상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문경을 성공시키자는 저의 각오를 다시 한 번 시민 여러분에게 밝히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구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2019 FIFA U-20 남자월드컵 축구가 최초로 결승에 진출하여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저는 그 성공 비결을 감독과 선수들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ONE TEAM 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경기에 참여했기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봅니다.

뜻을 한 곳으로 집중시켜 인구를 늘리고,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데 힘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먼저 점촌시내 경기를 살리는데 집중하겠습니다. 현재 문화의 거리 등이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문제의 원인을 접근성에 있다고 보고 시내 주차장 확충을 통해 그 해결 방법을 찾고자 합니다. 문화의 거리에 92면, 중앙시장 입구에 47면, 흥덕동 2개소에 15면 등 구(舊)도심 주차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활밀착형 도심 주차장을 빠른 시일 내에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현재 (구)피닉스 백화점 자리를 임대해서 주차장 47면을 조성하여 활용 중에 있습니다. 주변 상가 및 주민들의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중앙시장 불금 회식 DAY 등도 반응이 좋습니다. 시장 활성화 방안들을 계속해서 고민하겠습니다.

인구 늘리기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0.98명입니다. OECD 국가 중 유일의 1명 미만 출산국입니다. 우리 시의 출산율은 현재 1.31명으로 연말까지 1.41명을 목표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혁신적인 출산장려정책이 필요합니다. 출산복지, 청년복지를 위해 모든 힘을 모아 강하게 추진하겠습니다. 더 늦으면 후회합니다.

농업의 빛을 문경에서 보게끔 시작하겠습니다. 인구는 줄고 농촌은 없어지고 있습니다. 열정을 보태야 합니다. 종전의 농업 보조금을 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귀농-귀촌인이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 제공, 산약초 단지 조성 등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강력히 추진하겠습니다. 스마트 팜 조성 등을 통한 귀농-귀촌인구 유입과 체험형 농장 임대사업을 과감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임산버섯 스마트 팜 생산단지 조성사업에 40억원을 확보해 놓은 상태에 있습니다. 시에서 모든 시설을 제공해주고 공개모집을 통해 전입해 오는 사람들에게 일정기간 임대를 해주어 자립시키는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농업혁명을 문경에서 일으키겠습니다!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지금 우리 시가 앞장서서 가고 있습니다. 인구시책은 그 효과가 당장 나타나지도 않고 시책의 성공여부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출산장려와 인구증가를 위해 우리 모두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합니다.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에 우량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조속히 분양을 완료하여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인구 유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문경시의 미래성장 동력을 키워나가는데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첫째, 신기에 있는 문경시멘트공장을 UNKRA산업유산 복합문화시설단지로 조성하겠습니다.
산업유산의 지속가능한 활용을 통해 문경의 명소로 만들고자 합니다. 사업비는 약 2,500억원으로 내년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예산을 확보할 계획으로 열심히 준비해서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국립산업과학체험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연구 용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둘째, 가은읍 구(舊) 원경광업소 부지 일원에 전액 국비 2,000억원으로 암벽등반, 스카이점프 등 국립산림레포츠 진흥센터를 반드시 유치하겠습니다. 현재 경상북도와 함께 기본구상 용역 중에 있으며 내년도에 기본계획 수립 및 예비타당성조사 용역비를 확보하면 그 첫 걸음을 떼게 됩니다. 산악인들의 성지(聖地)가 될 수 있도록 유치에 힘쓰겠습니다.

셋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문경에서 김천 간 단선전철화 사업이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실시하는 예비타당성 조사 심사에 통과되어야 됩니다. 그동안 많은 노력 끝에 이 사업이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반드시 심사에 통과되어 문경에서 점촌을 거쳐 김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밖에도 2021년 중부내륙고속철도의 조기 완공과 문경읍 마원리 일원에 10만평 규모의 문경역 역세권 개발사업도 빠르게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도시개발구역지정 심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올해 10억원의 예산으로 개발계획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넷째, 농암 궁기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농암면 궁기리 등 3개 마을 200ha에 가뭄피해 예방을 위해 저수지 등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300억원이며 전액 국비사업입니다. 이 사업도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영강체육공원 주변에 시민광장, 송진산 힐링공원, 스마트 팜 혁신사업, 향기식물원 등 11만평 규모에 1,100억원의 예산으로 점촌지역 랜드마크 조성사업도 빠르게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이곳에 설치하는 스마트팜 사업은 귀농-귀촌인들의 시범농장으로 운영해서 반드시 성공시키겠습니다. 현재 4억 3천만원의 용역비 예산을 확보하여 용역 수행 중이며, 금년 하반기에 부지매입비 등을 확보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가은읍 원북리에 조성 중인 문경세계명상마을 조성사업의 빠른 완공과 금년 9월에 오픈 하게 되는 단산 모노레일설치사업, 문경오미자 테마파크는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것입니다.

하늘재 옛길 복원사업, 고요 아리랑 민속마을 조성사업, 문경돌리네습지 생태관광자원사업 등도 빠르게 추진하겠습니다.

문경시 흥덕동에 200세대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부지매입이 완료 단계에 있으며 점촌 시가지 진입로와 도시 중심에 위치하여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KBS 중계탑 부지에 한옥마을을 조성하겠습니다. 한옥지원 조례도 개정해서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모전지구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도 금년 7월에 착공하여 내년에 공사 준공을 하게 됩니다. 사업비 50%는 한국전력공사가 부담해서 우리 시가 큰 재정 부담 없이 멋진 도시 미관과 시민들의 건강을 챙기게 되었습니다.

통합건강증진센터를 금년 내 완공하여 어르신들의 품위 있는 노후생활을 책임지고 장애인복지회관 증축 사업도 빠르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이제 다시 한 번 신발 끈을 조여 매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 흘릴 땀을 생각하겠습니다.

매주 1회 인구증가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책 추진 점검 회의를 하겠습니다.

잘못하는 것은 허심탄회하게 지적해 주십시오. 함께 뜻을 한 곳으로 집중시켜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데 힘을 모으겠습니다.

‘신은 우리가 성공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우리가 노력할 것을 요구할 뿐이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출산정책과 농업혁명을 반드시 문경에서 일으키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만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언제나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7월 1일

문경시장 고 윤 환 올림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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