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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전통도자기의 산증인, 천한봉 선생 화관문화훈장 수훈 영예
2018년 문화예술발전 유공자로 화관문화훈장을 수훈, 문경시를 빛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25일(목)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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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지난 24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2018년 문화의 날을 맞아 문화예술발전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수상은 문화훈장 수훈자 19명,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 수상자 5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체부 장관) 수상자 8명 등 총 32명이 수상을 했다.

황수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인사말에서 "사람 중심의 예술, 사람과 생명이 먼저인 문화, 또한 다양성의 문화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문화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활동에 몰두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중 화관문화훈장을 수여받은 천한봉 선생은 산업의 발달로 사라진 흑유자기와 전통 찻사발의 복원에 성공해 문경전통찻사발축제를 발족하고 다수의 국내외 전시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차 문화와 전통도자예술의 우수성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 도천 천한봉 도예가
ⓒ 문경시민신문
천한봉 선생은 14세의 나이에 사점요업에 입문하여 도자기의 인생을 시작한 이래 전통도자기의 맥을 한 번도 손에서 놓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을 해 온 장인이다. 지난 1999년에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성장해 온 문경전통찻사발축제를 발족하였고, 일본, 미국, 중국, 유럽 등의 주요 미술관과 박물관의 전시를 통해 한국 공예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려왔다.

지난 1999년 문경대와 한국폴리텍VI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양성에 힘썼으며, 지난 2006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사기장 제32-나호로 지정되었고, 이번 화관문화훈장을 수훈한 우리나라 전통도자기의 거장, 문경시 천한봉 선생(85)은 지난 2008년 일본 내각부 상훈국으로부터 욱일쌍광장(旭日雙光章) 수훈에 이어, 2018 대한민국 문화훈장을 수여함으로써 최초 한, 일 양국의 문화훈장 수훈자로 기록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난 2005년에는 국가기간산업에도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했다.

ⓒ 문경시민신문
90세가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왕성한 작업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일본에 전시회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천한봉 선생의 문화훈장 수상은 문경지역 전통도자문화의 계승에 큰 획을 긋는 일로서 앞으로도 문경의 도자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도자생산지의 메카임을 인식시켜 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현재 경북 문경시 문경읍 당포리 문경요(聞慶窯)에서 아내 박옥희 여사(79)와 후계자 막내 딸인 천경희 씨는 아버지를 도와 도예를 계승하고 있으며, 현재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사기장 제32-나호 조교로 선정되었다. 후계자 딸 천명숙 작가(천명숙도예촌 대표) 또한 점촌4동에서 대를 이어며 도예촌을 운영하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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