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문경시민신문 | | 문경 유스호스텔이 10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문경 그랜드 리조트'로 새롭게 탄생 되었다. 11일 오후 3시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신현국 문경시장과 황재용문경시의장,서정식부의장.신성호의원,김영숙의원등 200여명의 내빈과 축하객이 축하를 해주었으며 KBS아나운서 김한나씨가 사회를 진행하였다.
문경 그랜드 리조트(대표 고봉환 46)는 문경의 관광사업과 지역경제활성화,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고봉환 대표의 야심찬 계획으로 차별화된 엔트테이먼트사업,교육사업,레저사업을 토대로 영국에서의 첫사업 성공을 바탕으로 사전 검토와 수지분석등 세밀한 계획을 통해 기획되고 실행하는 '문경 그랜드 리조트'로 탄생 시켰다는 축하 인사말로 시작하였다.
|  | | ⓒ 문경시민신문 | | 신현국 시장은 오픈 축하 인사말에서 "10년의 유스호스텔 시대를 접고 이제 시작하는 문경 그랜드 리조트가 문경새재와 고대표의 그랜드한 계획과 잘 어우러져 첫 시작부터 발전속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했으며 황재용 문경시의장은 " 매일 아침 문경새재를 등산하고 둘러보고 있다,그동안 몇년동안 방치되었든 유스호스텔이 이렇게 좋은 그랜드 리조트로 재 탄생되어 정말 축하하며 꼭 성공하길 바란다"고 했다.
|  | | ⓒ 문경시민신문 | | 문경 그랜드 리조트는 대형 1층 주흘관 뷔페와 사계절 썰매장,MZ세대를 위한 루프 BAR,기업들을 위한 대형 워크숍실,각종 연회를 위한 스몰웨딩 등 스위트 룸을 포함한 객실 46실이 준비되어 있으며 기존의 국내 여행객 수용과 더불어 자사와 협력되어 있는 3천여개의 에이전트를 통한 외국 관광객 유치에도 자신감을 갔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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