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문경시민신문 | | 한국토지신탁의 브랜드 코아루가 문경에 신규 아파트 공급을 한다. 공평에서 점촌 시내로 들어오는 삼거리 지역, 신원아침도시 뒤편이다.
‘문경 점촌 코아루’는 지하 1층~지상 20층 규모의 총 154 세대로 구성되며, 주거공간으로는 최신 트렌드인 4베이 평면구조를 적용해 같은 면적을 더욱 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
또 전력낭비를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대기전력 자동 차단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외출 시 내부 전등과 가스를 차단하는 일괄 소등시스템을 도입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주방에 행주도마살균기를 설치해 주부들의 편의성을 더했으며, 원격 검침 시스템을 이용해 관리사무소와 연락 가능하다는 점으로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모델하우스는 7월 중으로 오픈 예정이며, 문경시 모전동 931-1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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