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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 시공사(대림산업)로부터 장비대 못받았다” 주장, 현수막 시위
부산, 대구, 창원, 진주 등 8개 외지업체 6천여만원 미지급 주장
2013년 10월 30일 [문경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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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현재 문경시 호계면 견탄리 국군체육부대 진입로 앞 도로에서 “국군체육부대 시공사인 대림산업으로부터 국군체육부대 공사에 따른 장비 8대 분 6천여 만원을 준공이 끝난 아직까지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여러 개의 대형 현수막을 붙인 채 7-8명이 농성을 벌이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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